패스트 캠퍼스 영상 제작/편집 1일차 후기입니다.
그 중 제 1강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에 관한 내용입니다. 먼저 카메라 촬영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영상을 편집하기 전 영상을 잘 찍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내용은 음슴체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은 모니터의 색상을 교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니터, 카메라, 저장장치에는 컬러 공간이 존해한다. sRGB에서 DCI-P3로 사용추세가 변하고 있다.
8비트에서 - 16비트로 65000단계의 계조로 늘어남.
계조가 늘어난다는 것은 같은 색이라도 그 단계가 늘어난다는 말과 동일하다. 예를 들어 빨란색이라도 엷은 빨강과 진한 빨강 사이에 그 구간을 나누어 보면 그 구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풍성한 빨강을 표현할 수 있는 원리이다.
즉, 컬러를 표현하는 비트수가 늘어났다는 것은 컬러가 더 정확하고 현실감이 느껴짐
저장장치는 JPG 8비트에서 PNG의 16비트로 늘어남 저장할 수 있는 색의 영역도 현저하게 늘어남.
모니터의 캘리브레이션은 일종의 기준점이라고 할 수 있다. 보는 사람에 따라 허용점을 넘어 설 수도 있기 때문에 일종의 레퍼런스 기준점을 잡아 주는데 그것이 캘리브레이션이다.
BenQ, EIZO의 모니터를 추천해줌. EIZO가 완전 전문가 같음. 원래의 색을 그대로 표현해 주고 색약전용 OS도 있다고 함.강의 듣고 사고 싶은 생각이 막 들었음.
2강 카메라의 원리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 셔터스피드 / 조리개 / ISO / 화이트 밸러스 네가지 기능을 배움.
셔터스피드는 셔터을 열었다 닫을 때의 시간을 의미함. 셔터스피드가 낮을 수록 빛을 많이 받아 들임. 높을 수록 빛이 적지만 순간의 사진을 얻을 수 있음.
조리개는 빛이 들어가는 양을 조절 할 수 있음. 조리개를 개방하는 것은 값을 낮춘다는 의미이고 조리개를 조인다는 것은 값을 높인다는 의미이다 조리개값이 높아질 수록 입체감이 높은 사진이 나옴.
아웃포커싱에 대한 내용도 있었음. 아웃포커싱은 휴대폰에 기능이 있긴 한데 이론적으로 아웃포커싱 효과를 극대화 하려면 일단 화각을 좁혀야 함. 그리고 조리개 값을 '0'에 가깝게 조절해야 됨.
조리개를 조여주거나 화각을 넓혀 주면 초점이 맞는 구간이 늘어남. 이것은 단체 사진이나 피사체가 많은 경우 사용하면 좋음.
협찬 리뷰를 할 때에는 조리개를 조여 주어서 촬영하면 좋음. (협찬 리뷰를 진행 할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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